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탔다
태운적은 없었는데
어이없어서 말을 잃음
베이킹 하도 오랜만에 했더니 감을 잃었다. 얼마만이지 1년? 2년? 최소 1년은 넘음
꼴을 보니 사진 찍을 생각 사라졌는데, 종이 벗기다가 짜증나서 내려놓고 사진찍음
개짜증
내일다시도전한다
성질은 나는데, 태워서 망친 건 또 처음이라 어이 없으면서 재밌기도 하다
이 닦으러 가기 전, 탄 머핀 조각과 뜯은 머핀컵 종이 잔해물을 슬쩍 보고 지나가면서 자동으로 나온 말
: 드럽게맛없어
미안해 하지만 사실이야
며칠뒤 다시 함
나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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